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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인레이 치료, 본을 떠서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작성일 | 2026.08.21 작성자 | 관리자

충치를 긁어낸 자리를
그날 바로 메우는 줄 아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을 뜨고
다음에 오시라는 말을 들으십니다.

오늘은 해운대 인레이 치료에서
왜 본을 뜨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메우는 것과 끼우는 것

작은 충치는 무른 재료를
그 자리에서 채워 굳힙니다.

이 방법은 한 번에 끝나지만
채우는 양이 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무른 재료는 굳는 동안
아주 조금 부피가 줄어듭니다.

넓게 채울수록 그 줄어드는 양이 쌓여
가장자리에 미세한 틈이 남습니다.

해운대 인레이 치료를 나누어 진행하는 것도
이 틈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밖에서 미리 굳혀 만든 조각은
입 안에서 더 이상 줄지 않습니다.

그 조각을 파낸 모양에 맞춰 끼우고
얇은 접착층으로만 붙입니다.

접착층이 얇을수록
씻겨 나가는 면적도 줄어듭니다.

씹는 면의 골과 봉우리도
모형 위에서 미리 다듬어 둡니다.

치과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파낸 범위가 넓을수록 방식이 갈립니다.


본을 뜨는 이유

파낸 자리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모양입니다.

확인 대상 보는 이유 본에 남는 것
파낸 벽면 빠지지 않게 기울기
옆니 사이 음식 끼임 닿는 면
맞물리는 이 힘의 분배 높이

벽면이 서로 안쪽으로 기울면
만든 조각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벌어져 있으면
붙인 뒤에 힘을 못 견딥니다.

옆니와 닿는 지점의 위치와 넓이도
본에 그대로 남습니다.

해운대 인레이 치료에서 위아래를 함께 뜨는 것도
맞물리는 높이를 재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쪽만 뜨면 씹는 면의 골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가루 재료 대신
작은 카메라로 훑어 담기도 합니다.

방식은 달라도 목적은 같습니다.
파낸 모양을 정확히 옮기는 일입니다.

잇몸 가까이까지 파낸 경우에는
경계가 가려지지 않게 잠시 젖혀 두기도 합니다.

그 경계가 흐리게 남으면
만든 조각의 끝선도 흐려집니다.


만들어지는 과정

뜬 본은 모형으로 옮겨집니다.
그 위에서 조각을 설계합니다.

재료는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도재 계열과 금속 계열이 있습니다.

앞쪽에 가까워 색이 신경 쓰이면
도재 쪽을 고려합니다.

힘이 크게 걸리는 어금니는
얇게 만들어도 견디는 쪽을 봅니다.

이 과정에 시간이 필요해
방문이 두 번으로 나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임시 재료로
파낸 자리를 덮어 둡니다.

임시 재료는 단단하지 않으니
그쪽으로 질긴 것은 피해 주십시오.

치실을 위로 빼듯 당기면
임시 재료가 함께 딸려 나올 수 있습니다.

해운대 인레이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그 자리만 옆으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끼우는 날에 하는 일

만들어 온 조각을
먼저 붙이지 않고 얹어 봅니다.

가장자리가 뜨는지
가느다란 기구로 훑어 확인합니다.

치실을 옆으로 넣어
걸리는 느낌이 있는지 봅니다.

그 뒤에 얇은 종이를 물려
닿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한쪽만 먼저 닿으면
그 부분을 조금 다듬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표면을 처리하고
접착 재료로 자리를 잡습니다.

해운대 인레이 치료에서 이 확인이 길어지는 것도
붙인 뒤에는 다듬을 여지가 줄기 때문입니다.

붙인 직후 며칠은
찬 것에 시릴 수 있습니다.

대개는 가라앉지만
길게 남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붙인 당일에는 접착 재료가
완전히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그날만이라도 그쪽으로
단단한 것을 크게 물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치과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붙이기 전에 얹어 보고 확인합니다.


결치과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결치과는 해운대 중동에 자리를 두고 있습니다.

파낸 범위를 먼저 보고
메울지 만들어 넣을지 나눕니다.

본을 뜰 때는 위아래와 맞물림까지
함께 기록해 둡니다.

끼우는 날에는 옆니 사이와 닿는 힘을
따로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붙인 뒤에도 가장자리 상태를
다음 방문 때 다시 살펴봅니다.

해운대 인레이 치료가 처음이시라면
지금 상태부터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하루에 끝나지 않나요?

조각을 밖에서 만들어 오는 방식이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에는 임시 재료로 덮어 둡니다.

Q. 본 뜰 때 많이 불편한가요?

굳는 동안 잠깐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숨을 코로 쉬시면 한결 편해집니다.

Q. 재료는 어떻게 정하나요?

위치와 씹는 힘, 색을 함께 봅니다.
남은 치아 두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Q. 임시로 덮은 것이 빠지면요?

그대로 두면 옆니가 움직여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빠지면 그날 연락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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